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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도민 50% 할인 이벤트

기사승인 2020.04.09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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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이하 허브동산)에서 도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제주 도민은 입장료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허브동산은 꽃의 계절인 4월 제주의 모습을 보여주는 30만 송이의 꽃잔디와 스노우랜드, 수선화 등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이 만개한 허브동산을 찾아 많은 사람이 봄꽃을 즐겼으면 하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해 초부터 식재한 꽃잔디는 한 해가 지나 더욱 풍성하게 꽃을 피워 허브동산 전체를 보라 빛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수선화가 꽃잔디와 어우러져 알록달록한 풍경을 만들고 있다. 또한 모형 교회 앞 언덕에는 스노우랜드를 심어 새하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 밖에도 허브동산은 아이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골프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미니 골프장은 18개 홀로 조성돼 있으며, 홀마다 각기 다른 장애물이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도민 할인 이벤트 기간 동안 허브동산 모든 방문객은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골프장을 정상가의 50%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을 맞아 많은 준비를 한 만큼 많은 도민과 관람객이 허브동산에서 봄맞이 꽃놀이를 즐기고, 새로 조성한 미니 골프장에서도 즐거운 추억을 남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6년 개관한 제주허브동산은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200여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체험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제주허브동산은 2016년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 설치와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새롭게 단장한 후 제주도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또한 당일에 한해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류동완 기자 rdw@womandaily.co.kr

<저작권자 © 우먼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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