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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파우치 안에, 포터블 스킨케어 아이템

기사승인 2020.06.12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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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마스크로 얼굴을 전부 가리고 다니는 시대라고 해도, 묵직해진 파우치만 봐도 알 수 있 듯 아름다움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다만, 꾸미고 커버하는 메이크업보다 좀 더 본질적인 뷰티 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파우치 아이템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화려하고 컬러풀한 ‘수정 화장용’ 색조 제품들을 대신해 피부 상태를 수시로 보수하기 위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 내 방안의 화장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다기능의 스킨케어 제품들이 휴대성까지 장착하며 더욱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변화하고 있다. 화사한 여름 메이크업의 욕구를 부족함 없이 채워 줄 작지만 똑똑하고 반짝이는 포터블 스킨케어 아이템.
 
   수시로 케어 하는 여름 피부 밸런스, 약산성 미스트
파우치 아이템의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는 미스트는 단순하게 수분 공급만을 위한 제품보다 좀 더 똑똑한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선택해보자. 특히, 미스트는 수시로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안전한 성분에 더 주목해야할 것. 유랑의 ‘퍼펙트 데일리 미스트’는 50ml의 휴대가 간편한 용량은 물론, 유기농 비터오렌지꽃수 함유의 약산성 미스트로 pH 밸런싱 및 유수분 조절 기능이 탁월해 여름철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안전한 천연 성분으로 온 가족 모두 사용 가능하며 자외선이나 외부 열기 등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 어디에나 사용하기 좋다. 건성 피부의 경우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려 사용하면 촉촉함이 더욱 오래 유지된다.
 
   가볍지만 오래가는 수분 충전, 젤 타입 에센스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피지는 과도하게 분비되는 반면 피부 속은 수분 부족으로 속당김에 시달리게 된다. 메이크업을 한 피부 위에 토너-에센스-크림 등 정도대로 스킨케어를 다시 하기 어렵다면 가벼운 젤 타입의 에센스 하나로 대신해볼 것. 처음 스킨케어 한 듯 촉촉함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에센스’는 쌀알 모양을 그대로 살린 독보적 패키지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좋은 가벼운 무게의 패키지와는 반대로 액상 히알루론산이 2000ppm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어 무게감 있는 효능을 자랑한다. 콩알만큼 적은 용량으로도 오래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 것이 장점.
 
   국소부위부터 얼굴 전체까지, 만능 보습 크림
외부 요인으로부터의 피부 자극은 의외로 넓은 면적보다 얇고 좁은 부위가 더 취약 할 수 있다. 특히 눈가나 입가처럼 얇은 피부는 건조함에 주름지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에 더워지는 시즌이라고 하더라도 보습 케어에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한다. 아이크림 하나로 얼굴 전체 보습까지 책임져 줄 헉슬리의 ‘아이 크림 컨센트레이트 온’은 젤 크림 멜팅 텍스처로 피부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듯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선인장 오일에서 얻은 식물성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어 오랜 시간 촉촉하게 가꿔주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눈가 피부뿐만 아니라 건조한 부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멀티크림이다.
 
 

오주영 기자 ojy-womandaily@naver.com

<저작권자 © 우먼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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