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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

기사승인 2020.07.02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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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라이프가 순수 국내파 영잘러 김태훈의 실전 영어 필살기를 담은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를 출간했다. 

 
이 책은 꼭 필요한 상황에서 무조건 통하는 영어 표현을 압축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수많은 한국인이 영어 학습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영어, 우리가 지금 당장 구사할 수 있는 영어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한국인이 주로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을 떠올려 보자. 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길을 물어보는 상황,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지시받은 상황, 공항 입국 심사장에서 난감한 질문을 받은 상황 등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그럴 때 적당히 보디랭귀지나 눈치로 넘어가면서 어렸을 때 영어 공부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하고 아쉬워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는 가장 보편적인 영어 교육을 받은 한국인을 위한 영어책이다. 저자는 원어민으로 오해받을 만큼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하지만 단 한 번도 해외에서 영어 공부를 해 본 적 없는 순수 국내파다. 주요 국제회의의 한영 동시통역사이자 구독자 11만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Bridge TV를 운영하는 그는 우리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순간에 쓰는 영어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그렇게 실제로 영어로 대화하기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을 얻는 경험이 지금 단계에서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은 저자가 엄선한 필수 영어 표현과 더불어 영어 말하기 실력 향상에 확실히 도움 되는 문법 및 발음 공부법까지 담고 있다. 즉 우리가 흔히 부딪히는 영어를 쓸 만한 상황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하지만 원어민이 흔히 쓰는 영어 표현들이 꼼꼼하게 정리돼 있다. 
 
영어는 더 이상 ‘미국어’가 아니라 ‘글로벌 언어’다. 모든 상황에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할 필요는 없지만 세계화 시대에 영어로 소통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현실을 고려해 실제로 필요한 상황에서 통하는 영어를 익혀 둘 필요는 있다. 
 
평생 한국에서 살더라도 영어를 써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저자는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에 나오는 내용만 충실이 익혀 둔다면 당당히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소개한다. 코로나19로 바깥나들이가 줄어들어 공부할 여유가 생겼다면 이참에 영어 공부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윤성환 기자

<저작권자 © 우먼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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