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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를 위한 ‘더 퍼스트 앰플 라인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BRTC ‘더 퍼스트 앰플 라인 3종’은 BRTC 브랜드 리뉴얼 후 선보이는 정식 리뉴얼 라인으로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더 퍼스트 앰플 어드밴스드 세럼’, ‘더 퍼스트 앰플 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원형 심볼인 ‘샬레(petri dish)’가 패키지 내 세련된 디자인으로 반영돼 제품에 포인트를 더했다.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더 퍼스트 앰플 어드밴스드 세럼’, ‘더 퍼스트 앰플 크림’은 피부 내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에 최적화된 성분 함유량을 증가해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진정에 더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BRTC는 최근 뷰티 업계 내 신소재로 각광받는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하고 피부성 질환에 미생물이 영향을 미친다는 논문을 바탕으로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가 잘 맞는 상태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 결론을 바탕으로 피부 윤기, 피부 광채, 피부 장벽 강화 및 수분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라 배리어 + 프로바이옴 컴플렉스’,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피토 블루 컴플렉스’, 피부 결을 정돈해 피부 결을 맑게 하는 ‘갈락토미세스발효물’을 함유한 더 퍼스트 앰플 라인 3종이 탄생했다.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바이옴 핏 에센스로 피부 결을 정돈해 맑고 투명한 피부 케어는 물론 ‘하이드라 배리어 + 프로바이옴 컴플렉스’가 수분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준다.
‘더 퍼스트 앰플 어드밴스드 세럼’은 피부 속 빈틈없이 촘촘하게 영양을 채워 피부를 매끈하게 관리하는 바이옴 세럼이다. 고농축 세럼이 답답하고 피부에 겉돈다는 편견을 바꾸는 신개념 세럼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사용감을 남긴다.
‘더 퍼스트 앰플 크림’ 역시 피부에 가볍게 발려 피부 속 깊이 수분과 영양을 선사하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수분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
이번에 리뉴얼한 더 퍼스트 라인은 BRTC 연구원들의 고민을 여실히 보여준 제품으로 BRTC에서 업그레이드한 특허성분인 ‘하이드라 배리어 + 프로바이옴 컴플렉스’가 피부에 밀착되어 수분 장벽 강화를 돕는 데 집중해 ‘바이옴 핏’이란 애칭을 붙였다.
리뉴얼한 더 퍼스트 앰플 라인 3종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BRTC 공식 온라인몰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 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900여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 코르떼 잉글레스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유럽 16개국, 전 세계 28개국 이상의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37건, 유럽화장품(CPNP) 22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77건,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95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 획득 245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60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08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56건을 보유하고 있다.
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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