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신간]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기사승인 2021.06.02  21:48:10

공유
default_news_ad1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를 펴냈다.

 
LG전자 연구원으로 16년간 생활하며 ODD, IoT, 자율주행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LG사이언스홀 자문 위원 및 LG친환경적정기술연구회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세환 저자의 두 번째 책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가 좋은땅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저자가 연재하고 있는 브런치 매거진 ‘앙팡진시선’ 중 인기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첫 번째 책인 ‘은혜랑 회사 다니기’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직장 생활을 중심으로 저자의 고민과 깨달음이 중심이 됐다면, 이번 책에서는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저자의 생각과 의견을 전하고 있다.
 
첫째 아이 HJ는 요즘 레고에 꽂혀 있다. 색깔별로 구분돼 거실에 펼쳐진 레고를 보고 있자니 곧 다가올 국회의원 선거가 떠오른다. 이건 꼭 무슨 정당 색깔 같다. 출근길마다 벽에 붙어 있는 후보자분들의 각 정당 색깔. 당이 너무 많아 당마다 원하는 색을 다 가져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중요한 것은 한 가지 색의 레고 블록만으로는 멋진 작품이 되기 힘들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색의 블록이 조합돼야 멋진 작품이 나온다. (...) 무지개가 예쁜 이유는 여러 가지 색이 나란히 섞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지개가 예쁜 이유’ 중
 
아이가 가지고 놀던 레고에서 화합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반창고와 마스크를 비교하며 답답한 마스크에서마저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내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일상에서 찾아낸 지혜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모르는 것이 있거나 궁금한 것을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요즘이지만,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직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는 지식을 뛰어넘은 지혜가 필요하다. 이 지혜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가 세상을 살아가며 필요한 지혜의 실마리를 조금이나마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윤성환 기자

<저작권자 © 우먼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28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