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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명리 혁명-The Revolution 센세이션

기사승인 2021.09.16  13: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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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에게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지 알아내고, 악의를 가진 상대의 가스라이팅을 차단하는 등 자신을 지키면서 보다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 명리학 입문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온라인에서 40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젊은 명리학자 허주 선생의 ‘인생 칼럼’을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명리 혁명(The Revolution) 센세이션’을 펴냈다.
 
이 책은 ‘허주 명리학 시리즈’ 제3권으로서 특히 젊은 여성의 인생 고민을 듣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사주 명리학은 단순히 점을 보고 운세를 찾는 것이 아니라, 힘겹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인생길에서 경로 탐색과 함께 나를 똑바로 운전할 수 있게 만드는 지혜를 준다고 강조한 저자는 젊은 명리학자답게 명리 용어를 간결하게 사용하면서 일상의 언어로 일상의 대상을 다뤘다. 나쁜 남자, 꼰대와 라떼, 불륜, 역사의 대화, 촉법소년, 학교 폭력, 부모와 자녀, 소셜 미디어 등 우리가 인생길에서 겪거나 목격하는 모순과 슬픔을 명리로 잘 다스리고, 이겨내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격려와 지혜가 이번 책에 담겨있다.
 
나쁜 남자를 명리로 보면, 십신 중에서 불길 속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해주는 수방관 같은 기질을 가진 편관을 소유한 나쁜 남자가 상대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편관의 남자는 위험하다. 불길을 이겨낼 수 있는 열정을 가졌지만, 때로는 그 불길 속으로 휩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고 해도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나쁜 남자와 나쁜 놈은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쁜 놈은 나쁜 놈일 뿐이다. 나쁜 남자(옴프파탈)가 결코 될 수 없다.
 
영화 주인공의 운명을 명리로 해석한 것도 흥미진진하다. 특히 영화 ‘타짜’의 인물들이 뒤엉킬 수밖에 없는 상황을 통렬하게 해석했다. 남의 것을 빼앗고 경쟁하려는 겁재가 강하다고 도박판을 휩쓸 수 없다. 겁재, 편인, 상관, 편관, 편재가 강한 이들이 모이니 단순히 겁재가 강한 것만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는다. 각자 십신의 기질에 따라서 속임수, 배짱 배팅, 집착 등이 뒤섞여 도박판은 아수라장이 된다.
 
명리학자 허주 저자는 명리학의 본고장인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 명리의 수혜자에서 벗어나 K-명리학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명리 혁명’ 시리즈를 연속으로 출간하고 있다. 사주팔자를 통해 자신의 분수를 알아내고, 인생의 주인이 되는 비법을 담은 ‘기초편’과 근묘화실의 관법과 새 12운성 풀이를 통해 현명하게 사는 비법을 담은 ‘심화편’으로, 명리학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저자는 대외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운명의 신호등을 발견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윤성환 기자 ysh@womandaily.co.kr

<저작권자 © 우먼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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