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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수연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티켓 오픈

기사승인 2021.10.15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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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빛나는 별 시리우스, 세계 무대 속 시리우스와 같은 행보를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김수연의 무대가 한국에서 펼쳐진다.

 
<2021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인 코리아 II - 김수연 피아노 리사이틀>은 12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며 10월 19, 20일 티켓이 오픈된다.
 
5월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동양 피아니스트로서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김수연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클래식 마니아들에게 축제로 통하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본선 3라운드 진출의 쾌거를 이뤄 다음 라운드를 준비 중이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여성이자 한국인 피아니스트이다.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는 김수연의 한국 공연은 전 세계에 이미 알려진 회사인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들 중 특별한 피아니스트를 매년 선발해 세계 곳곳에서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로 펼쳐진다.
 
WCN(대표 송효숙)는 2017년부터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한국 정식 파트너로 선정돼 2018년 부조니 콩쿠르, 2019년 리즈 콩쿠르, 2021년 중국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을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인 코리아> 투어무대에 올렸다.
 
6월 피아니스트 토니 윤(Tony Yun)의 무대로 한국 평단과 관객들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았던 2021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가 하반기 두 번째 시리즈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II, 김수연 피아노 리사이틀>로 열린다. 11월 20일(토) 오후 5시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1일(수)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으로 이어진다. 12월 1일 서울공연 티켓은 △10월 19일(화)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대상으로 선오픈되며, △10월 20일(수) 오후 2시에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몬트리올 콩쿠르에서 연주했던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 쇼팽 콩쿠르에서 연주했던 △쇼팽의 폴로네이즈 작품번호 44(Polonaise in f-sharp minor, Op.44)를 비롯해 쇼팽 작품 및 스크랴빈 작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WCN이 주최 및 주관하며 STEINWAY & SONS,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코스모스악기가 후원한다. 서울 예술의전당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학생(대학생까지)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윤성환 기자 ysh@womandaily.co.kr

<저작권자 © 우먼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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